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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시작부터 쓰임까지, 원물을 이해하는 기록
호밀, 추위에 가장 강한 맥류가 검은 빵과 성 안토니의 불로 남긴 역사

호밀, 추위에 가장 강한 맥류가 검은 빵과 성 안토니의 불로 남긴 역사

호밀은 어떻게 가장 추운 땅에서도 자라는 곡물이 되었을까요? 호밀의 기원과 생태적 특징, 녹비작물로서의 쓰임, 영양성분과 검은 빵·위스키의 이야기까지 살펴봅니다.

녹용에 가려진 사슴고기, 절멸과 재도입을 거쳐 식탁에 오르기까지

사슴고기는 어떤 맛일까? 영양·부위·사육·녹용과의 차이

녹용으로 더 익숙한 사슴, 정작 그 고기는 왜 우리 밥상에 잘 오르지 않을까요? 사슴의 역사와 품종, 생태, 영양성분부터 안전하게 즐기는 법까지 살펴봅니다.

한라봉, 임시제목

한라봉은 왜 꼭지가 솟았을까? 품종·제철·당도·고르는 법

꼭지가 봉우리처럼 솟은 한라봉은 왜 그런 모양을 갖게 됐을까요? 일본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완성된 한라봉의 탄생 배경과 품종, 제철, 영양성분과 고르는 법까지 살펴봅니다.

밀, 왜 한국은 쌀의 나라인데 밀가루를 더 많이 먹을까?

밀, 왜 한국은 쌀의 나라인데 밀가루를 더 많이 먹을까?

한반도에서 수천 년을 재배해 온 밀이 왜 자급률 1%의 수입 곡물이 되었을까요? 밀알의 구조와 글루텐의 정체, 경질밀과 연질밀의 차이부터 우리밀의 현재까지 살펴봅니다.

거위고기는 왜 가장 오래된 가금류일까? 기러기의 가축화부터 푸아그라·게사니찜까지

거위고기의 역사는 기러기 가축화에서 시작됐다, 푸아그라부터 게사니찜까지

거위고기는 기러기를 길들인 인류 최초의 조류 가축에서 나옵니다. 회색기러기와 개리의 가축화 과정부터 두꺼운 지방층, 푸아그라의 역사, 한국의 게사니 요리까지 거위고기를 둘러싼 이야…

오렌지는 왜 배꼽을 달고 태어났을까? 네이블의 돌연변이부터 블러드오렌지의 핏빛까지

배꼽 달린 네이블오렌지의 탄생, 돌연변이에서 블러드오렌지까지

오렌지는 왜 어떤 것은 배꼽 모양 돌기를 달고 있고, 어떤 것은 핏빛 과육을 가질까요? 포멜로와 만다린의 교잡부터 네이블·발렌시아·블러드오렌지의 차이, 제철과 영양까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