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은 왜 곡물이 아니라 마디풀과 씨앗일까? 세모난 낟알과 루틴, 쓴메밀의 비밀까지
메밀은 밀·쌀과 달리 볏과가 아닌 마디풀과 식물의 세모난 씨앗입니다. 메밀의 정체와 일반메밀·쓴메밀의 차이, 루틴 성분과 가을 수확, 이용법까지…
메밀은 밀·쌀과 달리 볏과가 아닌 마디풀과 식물의 세모난 씨앗입니다. 메밀의 정체와 일반메밀·쓴메밀의 차이, 루틴 성분과 가을 수확, 이용법까지…

쌀은 무엇일까? 쌀은 식물의 이름이 아니라 벼에서 얻는 곡물입니다. 논이나 밭에서 자라는 식물이 벼이고, 벼가 맺은 열매에서 바깥쪽의 단단한 왕…

팥은 밥에 넣고 죽을 끓이고 떡과 빵의 앙금을 만드는 작은 콩입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붉은색 팥이 익숙하지만 모든 팥이 붉은 것은 아닙니다. 검…

땅콩은 이름에 ‘콩’이 들어가지만 우리가 먹는 방식은 호두나 아몬드와 더 비슷합니다. 간식으로 볶아 먹고, 땅콩버터를 만들…

대추라고 하면 먼저 쭈글쭈글한 붉은 건대추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을철 나무에서 갓 딴 생대추를 베어 물면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단단…

가을 산길이나 밤나무밭에서 가시투성이 밤송이가 벌어지면 그 안에서 매끈하고 짙은 갈색의 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호두나 잣, 아몬드와 함께 흔히…

잣, 어떤 원물인가 잣은 소나무과(Pinaceae)에 속하는 잣나무(Pinus koraiensis)의 씨앗이다. 흔히 견과류로 분류되지만, 식물…

서리태는 겉만 보면 검은콩입니다. 그런데 반으로 갈라보면 속은 노란색이 아니라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속청이라는 …

호두는 단단한 껍데기를 깨면 주름진 속살이 드러나는 익숙한 견과입니다. 그대로 먹기도 하고 호두과자나 제과·제빵에 사용하며, 정월대보름에는 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