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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은 왜 가을까지 익혀 먹을까? 애호박과 차이·제철·보관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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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은 어떤 호박일까?

늙은호박은 별개의 식물 이름이라기보다 호박 열매를 충분히 성숙시켜 완숙 상태에서 수확한 것을 가리키는 생활상의 이름입니다.

국내에서 늙은호박으로 많이 이용해 온 호박은 박과 호박속의 Cucurbita moschata 계통입니다. 농촌진흥청도 늙은호박의 학명을 Cucurbita moschata Duch.로 제시하며, 애호박과 늙은호박을 같은 동양계 호박 안에서 이용 시기에 따라 구분하고 있습니다. (농사로)

애호박은 열매가 아직 어리고 부드러울 때 수확하지만 늙은호박은 꽃이 핀 뒤 오랜 시간 동안 밭에서 충분히 익힙니다.

그 과정에서 껍질은 단단해지고 색은 녹색에서 황갈색이나 주황빛으로 변하며, 과육도 두꺼워지고 단맛과 향이 발달합니다.

가을 호박밭의 마른 덩굴 사이에서 완전히 익은 황갈색 늙은호박

왜 ‘늙은호박’이라고 부를까?

이름 그대로 어린 호박을 따지 않고 끝까지 익힌 호박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늙은호박은 꽃이 핀 뒤 완전히 성숙하기까지 약 70~80일이 필요합니다. 잘 익으면 과피가 황갈색으로 변하고 표면에 흰색 분가루가 나타나며, 열매와 줄기를 연결하는 과실자루도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단단하게 목질화됩니다. (농사로)

따라서 크기만 크다고 늙은호박인 것은 아닙니다. 열매가 생리적으로 충분히 성숙해 껍질과 꼭지가 단단해진 상태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완숙시키는 이유 중 하나는 저장성입니다. 어린 애호박과 달리 껍질이 단단해진 늙은호박은 조건만 맞으면 수확 후에도 비교적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애호박과 늙은호박은 다른 품종일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 전통적으로 이용한 동양계 호박 Cucurbita moschata에서는 같은 계통의 호박이라도 어린 상태에서 수확하면 애호박으로, 충분히 익혀 수확하면 늙은호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시장에서는 애호박용과 숙과용으로 선발된 품종과 재배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농사로)

가장 큰 차이는 수확 시점입니다.

애호박은 껍질과 씨가 단단해지기 전에 먹기 때문에 조직이 부드럽고 수분이 많습니다. 늙은호박은 성숙을 기다리기 때문에 껍질이 단단하고 씨도 완전히 여물며 과육의 색과 맛도 달라집니다.

즉 ‘애호박 대 늙은호박’은 단순한 품종 차이라기보다 성숙도와 이용방식의 차이가 크게 작용하는 구분입니다.

늙은호박과 단호박은 무엇이 다를까?

두 호박은 모두 충분히 익혀 먹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계통에 속합니다.

국내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서는 늙은호박을 Cucurbita moschata, 단호박을 Cucurbita maxima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단호박은 대체로 크기가 작고 과육이 치밀하며 단맛이 강한 편입니다. 늙은호박은 훨씬 크게 자라는 종류가 많고 수분감이 있으면서 부드럽게 풀어지는 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호박은 찌거나 굽는 방식이 잘 어울리고, 늙은호박은 죽이나 범벅처럼 과육을 풀어 사용하는 음식과 특히 잘 맞습니다.


호박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호박속(Cucurbita) 식물의 본래 기원지는 아메리카 대륙입니다. 영국 왕립식물원 큐의 Plants of the World Online은 Cucurbita속의 자연 분포를 북·중앙아메리카와 서부·남부 남아메리카로 제시합니다. (Plants of the World Online)

늙은호박과 밀접한 Cucurbita moschata의 정확한 작물화 중심지는 연구에 따라 다소 논쟁이 있습니다.

큐 식물원은 현재 이 종을 멕시코에서 과테말라에 이르는 지역과 관련된 재배식물로 설명합니다. 한편 유전학 연구에서는 북부 남아메리카를 포함한 여러 지역이 기원 후보로 제시되어 왔으며, 최근 연구도 단순한 한 지역 기원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Plants of the World Online)

고고학적으로도 호박류는 매우 오래된 작물입니다. 2024년 연구에서는 온두라스의 유적에서 약 4천 년 전 이미 재배형 C. moschata가 확인됐습니다. (PubMed Central (PMC))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왔을까?

우리나라에서 호박이 정확히 언제 처음 재배됐는지는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우리나라에서 호박의 재배 시작 시기가 명확하지 않으며 조선시대 문헌부터 기록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일부 전통음식 자료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또는 17세기 전후 전래설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특정 연도를 확정된 도입 시기로 보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사로)

이후 호박은 재배가 비교적 쉽고 열매뿐 아니라 어린 열매, 잎, 씨까지 활용할 수 있어 한국의 식생활에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완숙한 늙은호박은 겨울까지 저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계절이 지나 신선한 채소가 부족해지는 시기의 중요한 식재료가 됐습니다.

늙은호박의 식물학적 특징

늙은호박은 박과(Cucurbitaceae)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의 열매입니다.

줄기는 길게 뻗으면서 덩굴손으로 주변 구조물을 감고 올라갑니다. 잎은 크고 넓으며 줄기와 잎에 거친 털이 있습니다.

한 식물에서 수꽃과 암꽃이 따로 피는 암수한그루 식물입니다. 꽃은 노란색이며 수분에 성공한 암꽃의 씨방이 점차 커져 호박 열매가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늙은호박의 생육 적온을 약 18~30℃로 제시하며 서리에는 약하다고 설명합니다. (농사로)

과실이 완전히 익으면 외피가 단단해져 손톱으로 쉽게 상처가 나지 않고 과실자루도 딱딱해집니다.

완숙한 늙은호박과 두꺼운 주황색 과육, 씨앗이 보이는 단면

늙은호박은 왜 속이 노란색일까?

늙은호박의 노란색과 주황색에는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관여합니다.

대표적으로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여러 카로티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성숙하면서 과육의 색이 점차 진해집니다. 농촌진흥청도 호박의 황색을 만드는 주요 성분으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의 카로티노이드를 설명합니다. (농사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에 따라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는 프로비타민 A 카로티노이드입니다.

따라서 늙은호박은 비타민 A 관련 영양소의 공급원이 될 수 있지만, 특정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식품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늙은호박의 영양성분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서 생 늙은호박은 수분 비율이 높은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농촌진흥청 자료를 기반으로 한 늙은호박 생것 100g의 대표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석 시료와 데이터베이스 개정에 따라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램프쿡)

영양성분생것 100g당
열량약 25 kcal
수분약 89.4 g
탄수화물약 8.62 g
단백질약 1.08 g
지방약 0.06 g
총 식이섬유약 1.4 g
칼륨약 339 mg
칼슘약 13 mg
마그네슘약 13 mg
인약 56 mg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는 생것뿐 아니라 데친 늙은호박과 찐 늙은호박도 별도로 분석되어 있습니다. 조리 과정에서 수분의 이동이 생기기 때문에 같은 100g이라도 영양성분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알려진 영양학적 특징

늙은호박에서 주목할 만한 성분은 카로티노이드, 칼륨, 식이섬유 등입니다.

카로티노이드는 식물에서 색을 만드는 성분이면서 항산화와 관련해 널리 연구되는 물질입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시각과 점막 유지 등에 필요한 비타민 A 섭취와도 관련됩니다.

칼륨은 정상적인 신경과 근육 기능, 체액 균형에 필요한 무기질입니다. 늙은호박에는 100g당 약 300mg대의 칼륨이 들어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다만 과거부터 늙은호박이 산후 음식이나 ‘붓기를 빼는 음식’으로 이용되어 왔다고 해서 부종을 치료하는 식품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부종은 심장·신장·간 질환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 식품에 의존하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늙은호박의 맛과 식감

생 늙은호박은 단단하고 수분이 많지만 익히면 조직이 쉽게 부드러워집니다.

완숙 과정에서 전분과 당의 구성도 변화하기 때문에 어린 호박보다 단맛이 분명하고 특유의 구수한 향이 나타납니다.

푹 익히면 과육이 쉽게 으깨져 죽이나 범벅처럼 걸쭉한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단호박의 과육이 비교적 포슬포슬하고 치밀하다면 늙은호박은 더 부드럽고 수분감 있게 풀어지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늙은호박은 어떻게 먹을까?

한국에서는 늙은호박을 오래전부터 여러 방식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가장 익숙한 것은 호박죽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도 늙은호박이나 단호박으로 죽을 만들 수 있지만 전통적으로 늙은호박을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외에도 다음과 같이 이용됩니다.

  • 호박범벅
  • 호박떡
  • 호박전
  • 호박고지
  • 호박엿
  • 호박죽
  • 호박김치
  • 음료와 가공식품

농촌진흥청의 전통음식 자료에는 늙은호박과 고춧가루, 멸치젓 등을 이용하는 늙은호박김치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농사로)

얇게 썰어 말린 늙은호박은 호박고지 또는 호박오가리로 부르며 겨울철에 다시 불려 나물이나 떡 등에 이용했습니다.

늙은호박 제철은 언제일까?

늙은호박은 대표적인 가을 원물입니다.

농식품정보누리는 국내 늙은호박의 주된 생산시기를 8월부터 11월 정도로 안내하며 늦가을로 갈수록 완숙한 호박의 수확이 많아진다고 설명합니다. (푸드누리)

농촌진흥청의 노지 재배 일정에서도 봄에 씨를 뿌리고 초여름부터 덩굴과 열매를 키운 뒤 여름 후반부터 가을에 열매가 성숙하고 수확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사로)

따라서 국내 기준으로는 9~11월을 늙은호박을 만나기 좋은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과 파종시기, 품종, 기상조건에 따라 수확 시점은 달라집니다.

잘 익은 늙은호박 고르는 방법

늙은호박은 크기보다 충분히 성숙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이 설명하는 완숙 늙은호박의 특징은 황갈색 과피, 표면의 흰 분가루, 황갈색으로 목질화된 과실자루입니다. (농사로)

구입할 때는 다음 상태를 함께 살펴보면 좋습니다.

껍질이 단단하고 전체적으로 색이 고르게 익어 있으며, 꼭지가 충분히 말라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눌렀을 때 물러진 곳이 없어야 합니다.

반대로 갈라진 부분이나 깊은 상처가 있거나 꼭지 주변이 물러 있는 호박은 장기 저장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상처는 저장 중 곰팡이나 부패가 시작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늙은호박 보관이 오래 가능한 이유

늙은호박은 완숙되면서 껍질이 단단해지고 과실자루가 목질화되기 때문에 애호박보다 저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농촌진흥청은 늙은호박의 적정 저장조건으로 약 12~15℃, 상대습도 60~70%를 제시하며 적절하게 관리할 경우 약 140일 정도 저장이 가능한 조건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농사로)

다만 이는 전문적인 저장조건을 갖춘 경우의 기준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지 않으므로 동일한 저장기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서늘하고 통풍되는 공간의 선반에 보관된 여러 개의 완숙 늙은호박

가정에서 늙은호박 보관하는 방법

통째로 보관할 때는 씻지 않은 상태에서 상처가 없는 호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과 습기가 많은 장소를 피하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둡니다. 바닥에 직접 오래 닿아 습기가 차지 않도록 받침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 통을 보관한다면 서로 너무 붙지 않게 두어 통풍을 확보하고 수시로 물러진 부분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한 번 자른 늙은호박은 장기 상온보관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씨와 섬유질을 제거한 뒤 사용할 양으로 잘라 밀폐해 냉장하고 빠르게 사용하거나, 장기간 보관하려면 익혀서 소분 냉동하는 방법이 실용적입니다.

늙은호박 손질 방법

늙은호박은 크고 껍질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애호박보다 손질이 어렵습니다.

먼저 표면을 씻고 물기를 닦은 뒤 안정적인 도마 위에 놓습니다.

큰 호박은 처음부터 칼로 억지로 반을 가르기보다 홈이나 비교적 얇은 부분을 따라 조심스럽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반으로 자른 뒤 숟가락으로 씨와 가운데 섬유질을 긁어냅니다.

껍질을 제거할 경우에는 큰 덩어리 상태에서 힘을 주어 깎기보다 적당한 크기로 나눈 뒤 평평한 면을 도마에 붙이고 조금씩 잘라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과육은 죽, 찜, 범벅 등 용도에 맞게 잘라 사용합니다.

호박씨도 먹을 수 있을까?

잘 여문 늙은호박 속에는 납작하고 단단한 씨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호박씨 역시 식용할 수 있으며 껍질을 제거해 볶거나 견과·씨앗류처럼 이용합니다.

다만 늙은호박 과육과 씨앗은 영양구성이 전혀 다릅니다. 과육은 수분이 많은 반면 씨앗은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늙은호박 과육의 영양성분을 호박씨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에서 늙은호박 키우기

늙은호박은 텃밭에서도 재배할 수 있지만 덩굴이 매우 넓게 뻗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은 노지재배의 경우 대체로 3월 하순~4월 중순경 파종하고, 모를 약 30~40일 키운 뒤 본잎이 3~5장 정도 되었을 때 아주심기를 하는 재배방식을 안내합니다. (농사로)

호박은 햇빛을 좋아하고 토양 적응성도 비교적 넓지만 물이 고이는 곳보다는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토양이 좋습니다.

열매를 늙은호박으로 이용하려면 어린 시기에 따지 않고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수확할 때는 껍질 색과 꼭지의 목질화를 확인하고 상처가 나지 않게 다루는 것이 이후 저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늙은호박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과거에는 지금보다 늙은호박의 존재감이 훨씬 컸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과거 국내 호박 소비에서 늙은호박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후 애호박, 주키니, 단호박 등 다양한 형태의 호박이 보급되면서 시장이 세분화됐다고 설명합니다. (농사로)

늙은호박은 특히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 장점이 분명했습니다.

가을에 완전히 익힌 호박을 상처 없이 수확해 두면 겨울까지 저장할 수 있었고 필요할 때 잘라 죽이나 범벅으로 이용하거나 얇게 썰어 말려 두고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늙은호박은 단순히 ‘오래 익힌 애호박’이 아니라 가을 수확물을 겨울 식량으로 연결해 주던 저장형 채소라는 점에서 우리 식생활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리

늙은호박은 박과의 Cucurbita moschata 계통 호박을 어린 상태에서 따지 않고 충분히 완숙시켜 이용하는 대표적인 가을 식재료입니다.

애호박보다 훨씬 오래 키우기 때문에 껍질과 꼭지가 단단해지고 과육은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짙어지면서 단맛이 발달합니다.

카로티노이드와 칼륨, 식이섬유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죽, 범벅, 떡, 호박고지 등 다양한 전통음식에 이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늙은호박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특징은 특정한 ‘효능’보다 완숙시켜 수확한다는 점과 그 결과 생기는 뛰어난 저장성입니다. 가을에 수확한 호박을 겨울까지 두고 먹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참고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늙은호박 재배·수확·저장 정보 (농사로)
농촌진흥청 —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농촌진흥청)
Royal Botanic Gardens, Kew — Cucurbita moschata, Plants of the World Online (Plants of the World Onlin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호박 및 호박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농식품정보누리 — 늙은호박 제철 및 생산시기 (푸드누리)
Chomicki et al. — Cucurbitaceae crops origin and domestication research (D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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